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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의 야산에 불이 나 산림청이 헬기 5대와 진화 인력 3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여주시청은 산불이 번지고 있다며 강천면 마감산, 보검산 등산객들은 신속히 산에서 내려와 안전지대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였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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