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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초미세먼지** 크기가 작아서 공기 중에 떠다니며, 쉽게 흡입될 수 있는 먼지.
**미세먼지**
지름 10㎛(마이크로미터), 0.001㎝ 이하의 먼지 입자.
머리카락 굵기의 약 5분의 1 크기.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
지름 2.5㎛(마이크로미터), 0.00025㎝ 이하의 먼지 입자.
머리카락 굵기의 약 20분의 1 크기
폐 깊숙이 들어와, 혈관까지 침투할 수 있다.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며, 뇌졸중, 치매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공장·자동차 배출가스 등 공해물질이 주요 원인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황사(5~8㎛)는 미세먼지에 속한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AD : 심혜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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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세먼지**
지름 10㎛(마이크로미터), 0.001㎝ 이하의 먼지 입자.
머리카락 굵기의 약 5분의 1 크기.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
지름 2.5㎛(마이크로미터), 0.00025㎝ 이하의 먼지 입자.
머리카락 굵기의 약 20분의 1 크기
폐 깊숙이 들어와, 혈관까지 침투할 수 있다.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며, 뇌졸중, 치매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공장·자동차 배출가스 등 공해물질이 주요 원인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황사(5~8㎛)는 미세먼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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