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2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70대 여성이 팔다리에 1도 화상을 입고,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훼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라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70대 여성이 팔다리에 1도 화상을 입고,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훼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라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