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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중단됐던 인근 중앙선 철도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23일) 안내 문자를 통해, 안동에서 경주까지 중앙선 열차가 안전 점검을 마치고 새벽부터 정상 운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22일) 오전 11시 반쯤 의성군 괴산리 야산에서 난 산불이 확산하자, 철도공사는 인근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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