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검찰이 신한은행 전직 직원이 연루된 불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 신한은행 지점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 A씨가 위조 사문서 등을 이용해 은행원 출신 사업가의 대출을 도와줬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 신한은행 지점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 A씨가 위조 사문서 등을 이용해 은행원 출신 사업가의 대출을 도와줬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