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51명 추가 인정...모두 5,861명
전체메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51명 추가 인정...모두 5,861명

2025.03.26. 오후 4:3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인정돼 구제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51명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제44차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89명을 심의해 5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피해가 인정된 33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지만, 피해 등급을 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18명의 피해 등급 등이 결정됐습니다.

구제급여 지급과 피해 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가운데는 폐암 피해자 11명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모두 5,861명으로 늘어났고, 진찰과 검사비 지원, 긴급의료 지원 대상까지 포함하면 5,879명이며, 지원액은 1,852억 원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