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6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2시간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튄 불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2시간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튄 불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