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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인데도 길거리에 뿌연 연기가 가득 차있는 게 보입니다.
오늘(26일) 밤 9시 10분쯤 경상북도 문경시청 근처의 모습입니다.
경북 청송군과 안동시를 중심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문경시까지 연기가 날아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보자는 나무 타는 냄새가 심각하다며 문경에도 어디 불이 난 건 아닌지 다들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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