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대규모 유급·제적 시 면허 걸고 학생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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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대규모 유급·제적 시 면허 걸고 학생 보호"

2025.03.27.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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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정부와 대학이 미등록 의대생 제적을 유보해야 한다며, 대규모 유급·제적 사태가 발생하면 의사 면허를 걸고 학생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회는 의대 증원 주범인 정부와 여당이 젊은 의사·의대생의 꿈을 짓밟은 것도 모자라 학교에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제적 처리하겠다는 엄포를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10차례 이상 입장문을 내며 의대생들이 소통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책임을 각 대학으로 돌렸다며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사회는 제적 조치를 일단 유보하고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제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의사 면허를 걸고 의대생을 보호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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