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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학생회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복귀 여부 투표에서 등록하겠단 의견이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학기 등록 여부에 관한 서울대 의대 학생 투표는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등록하겠단 학생은 66%, 미등록을 유지하겠단 의견은 34%에 그쳤습니다.
서울대 의대의 기류 변화에 따라 미등록 방침을 고수했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 투쟁 대오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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