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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무너져 내린 지붕과 불에 그슬려 검게 타버린 건물 외벽이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어제(26일) 오후 4시 경북 청송군 청송읍 달기약수터 인근 마을의 산불이 휩쓸고 간 뒤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마을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던 식당이 무너져 내리고, 집들이 몽땅 타버렸다며 말 그대로 초토화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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