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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함형건, 장아영 기자가 보도한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상 시상식에서 함형건, 장아영 기자에게 전문보도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두 기자는 환경단체와 국회의원실 등을 통해 입수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멸종위기종 산양 1,022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실과 원인을 심층 분석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지도와 독자몰입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 지평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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