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남서 일본뇌염 모기 올해 첫 발견...전국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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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남서 일본뇌염 모기 올해 첫 발견...전국에 주의보

2025.03.27. 오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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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사흘 빠른 것으로, 질병청은 해당 지역의 평균 기온이 전년 대비 6.2도 올라 모기 활동이 빨라진 결과로 추정했습니다.

질병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일본뇌염에 걸린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등을 겪지만 드물게는 발작이나 경련, 마비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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