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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동에 있는 숯내교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도로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7일) 저녁 7시 10분쯤 한 운전자로부터 '숯내교가 흔들린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과 경찰, 서울시 등은 저녁 7시 40분쯤부터 1시간가량 도로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 진단을 진행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전 진단 결과 확인된 문제가 없어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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