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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대부분 건물 외벽이 까맣게 타고, 벽돌이 무너져 내려 잿더미처럼 쌓였습니다.
어제(27일) 오전, 화마가 휩쓴 뒤 경북 영덕군 대탄리의 폐허가 된 마을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건물 18채가 완전히 불에 탔고, 구호물품이 부족한 건 물론이고, 대피소도 마땅히 없어서 이재민들이 펜션에 임시로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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