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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소방 살수차가 집과 담벼락에서 타오르는 시뻘건 불길에 물을 퍼붓습니다.
그젯밤(26일) 산불이 번져 경북 영덕군 대탄리에 있는 마을을 덮친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화마가 휩쓸고 간 뒤 건물 대부분이 무너져 내렸고, 어제(27일)까지도 곳곳에 검은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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