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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하는 가운데 탄핵심판 선고만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은 '헌재 흔들기를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은 오늘(28일) 입장을 내고, 거대 야당의 헌재 흔들기와 헌정 질서 파괴 책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 할 일은 헌재 흔들기가 아니라 그동안의 헌정 질서 파괴 책동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기 탄핵을 즉각 철회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만이 국가비상사태를 해소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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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할 일은 헌재 흔들기가 아니라 그동안의 헌정 질서 파괴 책동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기 탄핵을 즉각 철회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만이 국가비상사태를 해소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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