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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결국, 이번 달을 넘기게 됐습니다.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는 이제 3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김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마친 헌법재판소가 3월 한 달을 꼬박 평의로만 채우게 됐습니다.
심리 100일을 훌쩍 넘겨 대통령 탄핵심판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만큼,
언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치적인 영향을 고려해 헌재가 일단 재보궐 선거가 있는 다음 달 2일은 넘길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다음 주 후반부터 선고 가능성이 있는 날짜로 열흘 정도가 거론됩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임기가 끝나는 다음 달 18일 전에는 선고될 거라는 관측에 따른 계산입니다.
재판관 두 명의 자리가 더 비게 되면 헌재는 다시 6인 체제가 되는데, 이럴 경우 선고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부터 탄핵심판 결정에 대한 정당성까지 고민할 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이 예상을 벗어나 길어진 원인으로 재판관들의 팽팽한 의견 대립이 유력하게 꼽히는 상황이라,
선고 일정은 물론 결과까지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입니다.
영상편집;신수정
디자인;이가은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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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결국, 이번 달을 넘기게 됐습니다.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는 이제 3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김영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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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마친 헌법재판소가 3월 한 달을 꼬박 평의로만 채우게 됐습니다.
심리 100일을 훌쩍 넘겨 대통령 탄핵심판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만큼,
언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치적인 영향을 고려해 헌재가 일단 재보궐 선거가 있는 다음 달 2일은 넘길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다음 주 후반부터 선고 가능성이 있는 날짜로 열흘 정도가 거론됩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임기가 끝나는 다음 달 18일 전에는 선고될 거라는 관측에 따른 계산입니다.
재판관 두 명의 자리가 더 비게 되면 헌재는 다시 6인 체제가 되는데, 이럴 경우 선고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부터 탄핵심판 결정에 대한 정당성까지 고민할 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이 예상을 벗어나 길어진 원인으로 재판관들의 팽팽한 의견 대립이 유력하게 꼽히는 상황이라,
선고 일정은 물론 결과까지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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