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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을 위해 7개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추가로 통제됩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산불 예방 집중 대책 기간'을 다음 달까지로 연장하고, 31일 자로 팔공산국립공원 등 7개 국립공원 탐방로 90곳을 추가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제되는 국립공원 탐방로는 모두 227곳, 천4km 구간으로 늘어납니다.
산불 피해를 본 지리산국립공원과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전면 통제된 상태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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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를 본 지리산국립공원과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전면 통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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