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건물주 행세를 하며 PC방 금전함에 있던 돈을 챙겨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중년으로 추정되는 남성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PC방에서 건물주인 척하며 사장과 얘기가 됐다고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현금 백만 원가량을 받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A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서경찰서는 중년으로 추정되는 남성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PC방에서 건물주인 척하며 사장과 얘기가 됐다고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현금 백만 원가량을 받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A 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