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고려인 청소년 '미래이음' 교육 수료생 격려

재외동포청, 고려인 청소년 '미래이음' 교육 수료생 격려

2025.03.31.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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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미래이음'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에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이 참석해 국내 체류 고려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이음'은 부모와 함께 입국한 고려인 청소년들이 겪는 언어장벽이나 문화적 충격, 스트레스와 고립감, 법적·제도적 정보 부족을 극복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가 올해 처음 마련했는데 프로그램은 한국어 수업뿐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를 위한 설명회, 재테크와 자산관리, 한국의 예절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수료식에서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채예진 이사장은 고려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국 사회에서 단순히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청 이기성 국장도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조속히 자리 잡기 위해 도전한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도전에 재외동포청이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이음 2기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24명을 대상으로 평택에서 5주 동안 시행될 예정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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