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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번 대형산불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등은 오늘(31일) 산불피해 특성상 트라우마가 오래 지속될 우려가 있다며, 국가트라우마센터에 통합 심리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1일) 대형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제공한 심리지원 건수를 모두 5천396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심리적 응급처치 건수는 1천16건, 심리상담은 4천38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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