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로펌 가운데 산불 지원금을 기부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부금은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 복구, 생계 지원, 심리 회복 등에 사용됩니다.
대륙아주는 또, 법인 차원의 성금 1억 원 이외에도 소속 변호사와 고문,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는 성금 모금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법인 공익위원회를 중심으로 피해액 산정과 보상 신청 지원, 보험금 수령 등 법률문제와 관련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요청해오면 전문 변호사와 고문들이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최악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법률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내 로펌 가운데 산불 지원금을 기부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부금은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 복구, 생계 지원, 심리 회복 등에 사용됩니다.
대륙아주는 또, 법인 차원의 성금 1억 원 이외에도 소속 변호사와 고문,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는 성금 모금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법인 공익위원회를 중심으로 피해액 산정과 보상 신청 지원, 보험금 수령 등 법률문제와 관련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요청해오면 전문 변호사와 고문들이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최악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법률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