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일반인의 방청을 허용한 가운데, 방청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헌재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고 전날인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고, 마감 직후 전자 추첨을 통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선정 여부를 알릴 예정입니다.
방청 신청을 통해 선정되면 누구나 직접 헌재에 방문해 선고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앞서 2019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에는 헌재에 마련한 일반인 좌석 24석에 만 9천여 명이 몰려 경쟁률 800대 1을 기록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헌재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고 전날인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고, 마감 직후 전자 추첨을 통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선정 여부를 알릴 예정입니다.
방청 신청을 통해 선정되면 누구나 직접 헌재에 방문해 선고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앞서 2019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에는 헌재에 마련한 일반인 좌석 24석에 만 9천여 명이 몰려 경쟁률 800대 1을 기록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