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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이번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가 난 정수장 등 수도시설 45곳 가운데 안동시 수도시설 한 곳을 제외한 44곳의 긴급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남은 한 곳 역시 스마트 계량기 시설이라서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다며, 오늘(1일) 기준으로 피해 지역 내 수돗물은 모두 정상 공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환경부는 또 낙동강유역환경청 등과 '폐기물 처리지원반'을 가동해 주택과 축사 등에서 발생한 산불 잔해물 수거를 돕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별도로 폐기물 처리 자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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