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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정이 정해지자, 탄핵 찬성 단체들은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 단체들은 서울 경복궁 일대에 모여 헌법재판소 앞까지 행진한 뒤,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단체들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선고 일정이 잡혀 다행이라며, 헌재가 만장일치 파면 결정으로 더 이상의 혼란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명령과 헌법·법률에 따라 인용 결정이 나와야 한다며, 선고일까지 24시간 밤샘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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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명령과 헌법·법률에 따라 인용 결정이 나와야 한다며, 선고일까지 24시간 밤샘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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