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기일 앞두고 밤샘 집회...서울 도심 일부 통제

선고 기일 앞두고 밤샘 집회...서울 도심 일부 통제

2025.04.02. 오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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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정해지면서 탄핵 찬성과 반대 측의 밤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서울 도심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모레(4일) 오전 11시로 정해지면서 탄핵 찬성과 반대 측은 모두 밤샘 집회를 열었습니다.

두 곳 모두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철야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탄핵 찬성 측은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탄핵 반대 측은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무대를 갖추고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을 앞두고 탄핵 찬반 측의 집회가 이어지면서 경찰도 안국동 인근 교통 통제에 나섰습니다.

먼저 안국동 사거리에서 안국역 사이의 율곡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고요, 종묘와 창경궁 앞인 원남동 사거리에서 안국역으로 가는 방면 율곡로도 차량 통행이 막혔습니다.

우정국로에서도 종각역 바로 앞인 공평 교차로에서 안국동 사거리로 가는 방향의 차량 통행도 통제됐고,

삼일대로도 안국역에서 낙원상가로 진행하는 방면은 지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나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참고하시고, 주변을 지나는 분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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