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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정한 데드라인까지 돌아온 의대생은 모두 96.9%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40개 학교 가운데 35개 학교는 전원 복귀했지만, 인제대 의대 학생 370명은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복귀 시한으로 정한 지난달 31일까지 전국의 40개 의대 학생 복귀율은 96.9%를 기록했습니다.
35개 학교는 학생 전원이 돌아왔고, 경상국립대와 아주대, 연세대 서울과 원주캠퍼스에선 일부 학생만 이탈했습니다.
단 한 곳, 인제대 의대만 복귀율이 24.2%에 그치며, 370명이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제대는 오는 금요일이 등록 마감이지만 학생들이 미리 미복귀 의사를 밝혀 제적 예정 인원으로 분류됐습니다.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 모임은 사실상 전원 복귀라며 학생들이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복학만 한 채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을 우려한다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울산대 의대생들은 복학 뒤 휴학계를 다시 제출했고 학교 측은 이를 모두 반려할 계획입니다.
또 미수강 제적을 피하려 한두 과목만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지 않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이미 수강신청을 받고 수업을 시작한 학교도 강의실은 대부분 텅 비었습니다.
정부는 실제 수업 참여도를 집계한 뒤 이달 말 전에 '전원 복귀'로 판단할 수 있을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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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한 데드라인까지 돌아온 의대생은 모두 96.9%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40개 학교 가운데 35개 학교는 전원 복귀했지만, 인제대 의대 학생 370명은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복귀 시한으로 정한 지난달 31일까지 전국의 40개 의대 학생 복귀율은 96.9%를 기록했습니다.
35개 학교는 학생 전원이 돌아왔고, 경상국립대와 아주대, 연세대 서울과 원주캠퍼스에선 일부 학생만 이탈했습니다.
단 한 곳, 인제대 의대만 복귀율이 24.2%에 그치며, 370명이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제대는 오는 금요일이 등록 마감이지만 학생들이 미리 미복귀 의사를 밝혀 제적 예정 인원으로 분류됐습니다.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 모임은 사실상 전원 복귀라며 학생들이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복학만 한 채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을 우려한다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울산대 의대생들은 복학 뒤 휴학계를 다시 제출했고 학교 측은 이를 모두 반려할 계획입니다.
또 미수강 제적을 피하려 한두 과목만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지 않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이미 수강신청을 받고 수업을 시작한 학교도 강의실은 대부분 텅 비었습니다.
정부는 실제 수업 참여도를 집계한 뒤 이달 말 전에 '전원 복귀'로 판단할 수 있을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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