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윤 대통령 ’운명의 날’…11시 탄핵심판 선고
헌법재판관 8명, 오늘 결정문 막바지 조율 전망
사실상 결론 도출…결정문 세부 문구 다듬기 주력
오늘 늦은 오후 윤 대통령 사건 결정문 확정 전망
헌법재판관 8명, 오늘 결정문 막바지 조율 전망
사실상 결론 도출…결정문 세부 문구 다듬기 주력
오늘 늦은 오후 윤 대통령 사건 결정문 확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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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제 27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건의 결정문과 윤 대통령 출석 여부 등 사전 절차들이 오늘 대부분 확정될 전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헌법재판소 앞입니다.
[앵커]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헌법재판소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죠?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헌법재판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인근 건물입니다.
YTN은 오늘부터 내일 선고 때까지 이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둘러싼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해드릴 계획인데요.
주변 도로에 늘어선 차벽과 한층 강화된 경비 태세로 이곳 현장엔 선고를 하루 앞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은 잠시 뒤 출근하는 대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정문을 다듬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재판관 8명은 앞서 기일 통지 전 사실상 평결 절차를 마친 만큼, 어제 평의에서 결정문에 담기는 문구를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데 집중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평의 없이 곧바로 선고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요.
그런 만큼 오늘 늦은 오후에는 결정문을 완성하고 재판관들의 서명 절차 등을 진행할 거로 보입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내일 헌재에 직접 출석할지 여부도 오늘 발표가 되는 거죠?
[기자]
네, 대리인단은 YTN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출석 여부를 오늘 안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출석한다면 한남동 관저에서 헌재까지 경호차로 이동할 전망인데, 이전 변론기일 때와 달리 지금은 불구속 상태인 만큼 현장 경호 업무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외에도 내일 선고를 둘러싼 사전 절차들이 오늘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내일 선고를 직관하고 싶다며 일반인 방청을 신청한 시민들이 많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헌재는 오늘 오후 5시 신청을 마감하고 일반인 방청 좌석 20석에 앉을 시민들을 추첨하는데,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거로 보이는 최종 경쟁률도 관심입니다.
[앵커]
내일 선고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도 끝으로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내일 선고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말로 시작됩니다.
이번 심판청구가 적법요건을 충족했는지 각하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탄핵 사유와 중대성에 대한 판단이 담긴 결정문을 읽는 게 통상 순서인데요.
앞서 전례를 보면 선고요지부터 전하고 주문을 마지막에 읽을 땐 대체로 재판관들 전원일치 의견이었고,
주문부터 읽고 시작할 땐 재판관들의 의견이 서로 갈리는 경우였습니다.
전례가 내일도 그대로 적용될 거라 단언하긴 어렵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주문 내용은 낭독과 동시에 그 시각부터 즉시 효력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의 파면, 또는 복귀가 곧장 현실화한다는 건데, YTN은 내일 오전 11시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대통령 탄핵 선고를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헌법재판소 앞에서 YTN 송재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자영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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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제 27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건의 결정문과 윤 대통령 출석 여부 등 사전 절차들이 오늘 대부분 확정될 전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헌법재판소 앞입니다.
[앵커]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헌법재판소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죠?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헌법재판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인근 건물입니다.
YTN은 오늘부터 내일 선고 때까지 이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둘러싼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해드릴 계획인데요.
주변 도로에 늘어선 차벽과 한층 강화된 경비 태세로 이곳 현장엔 선고를 하루 앞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은 잠시 뒤 출근하는 대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정문을 다듬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재판관 8명은 앞서 기일 통지 전 사실상 평결 절차를 마친 만큼, 어제 평의에서 결정문에 담기는 문구를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데 집중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평의 없이 곧바로 선고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요.
그런 만큼 오늘 늦은 오후에는 결정문을 완성하고 재판관들의 서명 절차 등을 진행할 거로 보입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내일 헌재에 직접 출석할지 여부도 오늘 발표가 되는 거죠?
[기자]
네, 대리인단은 YTN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출석 여부를 오늘 안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출석한다면 한남동 관저에서 헌재까지 경호차로 이동할 전망인데, 이전 변론기일 때와 달리 지금은 불구속 상태인 만큼 현장 경호 업무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외에도 내일 선고를 둘러싼 사전 절차들이 오늘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내일 선고를 직관하고 싶다며 일반인 방청을 신청한 시민들이 많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헌재는 오늘 오후 5시 신청을 마감하고 일반인 방청 좌석 20석에 앉을 시민들을 추첨하는데,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거로 보이는 최종 경쟁률도 관심입니다.
[앵커]
내일 선고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도 끝으로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내일 선고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말로 시작됩니다.
이번 심판청구가 적법요건을 충족했는지 각하 여부를 먼저 판단하고, 탄핵 사유와 중대성에 대한 판단이 담긴 결정문을 읽는 게 통상 순서인데요.
앞서 전례를 보면 선고요지부터 전하고 주문을 마지막에 읽을 땐 대체로 재판관들 전원일치 의견이었고,
주문부터 읽고 시작할 땐 재판관들의 의견이 서로 갈리는 경우였습니다.
전례가 내일도 그대로 적용될 거라 단언하긴 어렵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주문 내용은 낭독과 동시에 그 시각부터 즉시 효력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의 파면, 또는 복귀가 곧장 현실화한다는 건데, YTN은 내일 오전 11시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대통령 탄핵 선고를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헌법재판소 앞에서 YTN 송재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자영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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