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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야생멧돼지 서식 환경이 바뀌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할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3일) '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경북 구미와 김천, 칠곡, 청도군 등에 야생멧돼지 식별이 가능한 열화상 무인기와 위치정보시스템이 부착된 포획트랩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5곳의 먹이터를 조성해 야생멧돼지를 유인한 뒤 집중적으로 포획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의 출입이 어려운 구간에는 특수 훈련을 받은 탐지견 12마리를 투입해 폐사체를 수색한 뒤 오염원을 제거한다는 방침입니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경북 지역 일대 차단 울타리를 긴급 점검하고, 화재로 인한 훼손 여부 등 추가 정밀점검을 통해 유지보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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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곳의 먹이터를 조성해 야생멧돼지를 유인한 뒤 집중적으로 포획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의 출입이 어려운 구간에는 특수 훈련을 받은 탐지견 12마리를 투입해 폐사체를 수색한 뒤 오염원을 제거한다는 방침입니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경북 지역 일대 차단 울타리를 긴급 점검하고, 화재로 인한 훼손 여부 등 추가 정밀점검을 통해 유지보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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