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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증권사 연대가 홈플러스 경영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반부패수사3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신영증권과 하나증권 등 홈플러스 채권을 발행하고 판매한 4개 증권사는 지난 1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도 고발장 피고소인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증권사 연대는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기업회생 절차를 준비하며 6천억 원가량의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판매를 방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금융감독원도 신용평가 등급 하향 가능성 인지와 기업회생 신청 경위 등에 대해 MBK와 홈플러스의 해명과 다른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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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도 고발장 피고소인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증권사 연대는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기업회생 절차를 준비하며 6천억 원가량의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판매를 방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금융감독원도 신용평가 등급 하향 가능성 인지와 기업회생 신청 경위 등에 대해 MBK와 홈플러스의 해명과 다른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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