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4.7배 ↑..."75% 헬멧 안 써"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4.7배 ↑..."75% 헬멧 안 써"

2025.04.03.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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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급증해 헬멧 착용을 비롯한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질병관리청이 밝혔습니다.

응급실 손상 환자 통계를 보면, 개인형 이동장치가 포함된 '기타 육송운송수단' 사고는 2016년 388건에서 2023년 천820건으로 4.7배나 늘었습니다.

또, 23년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 환자 천258명 가운데 86.3%가 전동 킥보드 이용자였고, 40.4%는 15세에서 24세 사이였습니다.

특히, 손상 환자의 75%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고, 가장 많이 다친 부위 역시 머리로 전체의 42.4%에 달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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