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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지 말고 수업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517명은 오늘 '학생 복귀에 대한 의대 교수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이어 정부를 향해서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하루빨리 확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압박을 중단하고 학생들의 요구를 경청하길 바란다면서 무리한 증원으로 정상적인 교육이 어려워진 지금 상황에서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사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소통이 충분치 않아 학생들이 받았을 심리적 부담과 상처를 이해한다며, 앞으로 학생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해 학장단이 적극적으로 대화할 것을 요구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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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는 압박을 중단하고 학생들의 요구를 경청하길 바란다면서 무리한 증원으로 정상적인 교육이 어려워진 지금 상황에서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사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소통이 충분치 않아 학생들이 받았을 심리적 부담과 상처를 이해한다며, 앞으로 학생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해 학장단이 적극적으로 대화할 것을 요구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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