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차 비상계엄 발령 요구해도 수용 안 해"

국방부 "2차 비상계엄 발령 요구해도 수용 안 해"

2025.04.03.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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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 직무에 복귀해 2차 비상계엄 발령을 요구하더라도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 초기에 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이 말했던 입장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선호 대행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흘 뒤인 12월 6일 당시 일각에서 제기된 2차 계엄 정황 주장에 대해 계엄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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