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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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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낮 12시 23분쯤 울산 동구 화정동 염포산 2터널에서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부딪쳐 4명이 다쳤다.
사고는 동구에서 남구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포터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승용차에는 생후 5개월 아기 등 일가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트럭 운전사를 포함한 이들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럭 운전자는 경찰에 스스로 신고해 “졸음운전을 했다”고 밝혔고,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인근 도로는 한때 정체를 빚었다. 울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교통사고 수습으로 인근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도로 이용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교통사고 수습이 완료되면서 도로 상황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는 동구에서 남구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포터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승용차에는 생후 5개월 아기 등 일가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트럭 운전사를 포함한 이들 모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럭 운전자는 경찰에 스스로 신고해 “졸음운전을 했다”고 밝혔고,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인근 도로는 한때 정체를 빚었다. 울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교통사고 수습으로 인근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도로 이용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교통사고 수습이 완료되면서 도로 상황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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