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시흥시, 국내 동포 지원 협력 확대하기로

동포청-시흥시, 국내 동포 지원 협력 확대하기로

2025.04.03.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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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시흥시와 협력해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흥시는 안산시에 이어 중국동포가 2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지자체인데, 외국인 자녀를 위한 스쿨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국 동포 중심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어제(2일) 임병택 시흥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재외동포청의 동포관련 전문성과 지자체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동포들의 정착지원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시장은 시흥시에 외국인과 중국동포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인구의 12%인 7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그동안 정부 정책 관심대상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체류 동포 지원을 동포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동포청은 올해부터 국내동포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는데, 시흥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무와 세무교육, 직업과 한국어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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