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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비상계엄에서 국민 1만 명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있었다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가 언급한 학살 계획은 극단적 선동·선전이라며 검찰 공소장에조차 나오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거짓말을 동원해서라도 극단적 지지자를 광장으로 끌어내려는 거라며 폭동을 유도하는 내란 선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상응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12·3 친위 군사 쿠데타에는 5천 명에서 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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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대표의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상응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12·3 친위 군사 쿠데타에는 5천 명에서 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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