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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헌법재판관들은 결정문을 다듬는 작업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는 막판까지 보안 유지에 힘쓰며 생중계 등 선고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방송 장비들이 여러 대 들어섰습니다.
장비에 기술적 문제는 없는지, 촬영 구도는 어떤지 점검에 점검을 거듭합니다.
다음 날 전 국민에 생중계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준비에 나선 겁니다.
재판관들은 선고 하루 전까지 극비 보안 속 막판 평의를 열어 결정문을 다듬는 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저한 보완 작업을 거친 결정문은 재판관들이 심판정에 들어서기 직전 인쇄작업에 들어갑니다.
미리 인쇄를 진행할 경우, 사전 유출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결을 마친 이후, 사무실 대부분에 커튼을 치고 외부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며 보안 유지에 힘써 온 헌재는
통상 선고가 끝난 직후 언론에 배포하던 보도용 설명 자료도 배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결정 내용이 새나갈 가능성을 애초에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다만, 선고가 끝난 뒤에는 관련 자료를 모두 헌재 홈페이지에 올려 전 국민에 공개합니다.
요지는 선고 직후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결정문은 재판관 결재와 당사자 송달, 비실명화 작업 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오후에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촬영기자;정태우
영상편집;전자인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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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헌법재판관들은 결정문을 다듬는 작업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는 막판까지 보안 유지에 힘쓰며 생중계 등 선고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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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방송 장비들이 여러 대 들어섰습니다.
장비에 기술적 문제는 없는지, 촬영 구도는 어떤지 점검에 점검을 거듭합니다.
다음 날 전 국민에 생중계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준비에 나선 겁니다.
재판관들은 선고 하루 전까지 극비 보안 속 막판 평의를 열어 결정문을 다듬는 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저한 보완 작업을 거친 결정문은 재판관들이 심판정에 들어서기 직전 인쇄작업에 들어갑니다.
미리 인쇄를 진행할 경우, 사전 유출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결을 마친 이후, 사무실 대부분에 커튼을 치고 외부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며 보안 유지에 힘써 온 헌재는
통상 선고가 끝난 직후 언론에 배포하던 보도용 설명 자료도 배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결정 내용이 새나갈 가능성을 애초에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다만, 선고가 끝난 뒤에는 관련 자료를 모두 헌재 홈페이지에 올려 전 국민에 공개합니다.
요지는 선고 직후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결정문은 재판관 결재와 당사자 송달, 비실명화 작업 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오후에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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