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서부지법 폭동 사태처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규모 충돌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경찰은 일부 유튜버들의 선동이 폭력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살피며 불법적인 행동은 즉각 제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시위대가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때 일부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함께 법원에 진입해 폭력 행위를 부추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유튜버 : 야! 국민 저항권이다, XX. 1.19 혁명이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앞두고 찬반 양측 모두 분위기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선고 날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전쟁을 벌여야 한다", "피를 봐야 한다"는 등 과격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을 상대로 한 테러 등 위협도 여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유튜버가 방송을 통해 폭력 행위를 부추길 경우 선고 직후 헌재 인근에서 대규모 폭력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튜버가 과격 행위를 선동할 경우에 대비한 전담 모니터링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수 유튜버들의 방송을 살펴보며 불법적인 언행이 발견될 경우 즉각 제지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연단이나 길거리 등 집회 현장에서 선동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예외 없이 단속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편집;신수정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부지법 폭동 사태처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규모 충돌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경찰은 일부 유튜버들의 선동이 폭력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살피며 불법적인 행동은 즉각 제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시위대가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때 일부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함께 법원에 진입해 폭력 행위를 부추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유튜버 : 야! 국민 저항권이다, XX. 1.19 혁명이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앞두고 찬반 양측 모두 분위기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선고 날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전쟁을 벌여야 한다", "피를 봐야 한다"는 등 과격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을 상대로 한 테러 등 위협도 여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유튜버가 방송을 통해 폭력 행위를 부추길 경우 선고 직후 헌재 인근에서 대규모 폭력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튜버가 과격 행위를 선동할 경우에 대비한 전담 모니터링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수 유튜버들의 방송을 살펴보며 불법적인 언행이 발견될 경우 즉각 제지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연단이나 길거리 등 집회 현장에서 선동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예외 없이 단속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편집;신수정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