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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됩니다.
지난 사흘간 재판관들이 '철통 보안' 속에 다듬어온 결정문은 오늘 오전 선고 직전 종이로 인쇄될 예정입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사흘 전부터 이미 결론을 내린 헌법재판소는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결정문을 다듬었습니다.
재판관들은 지난 사흘간 외부 노출을 극도로 피하며 결정문의 세부적인 문구를 보완했습니다.
판결 선고 때 낭독할 내용에 오류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만약 별개의견이나 보충의견이 있다면, 해당 재판관이 법정 의견 초안을 바탕으로 직접 의견을 작성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고에 앞서 결론이 정해진 만큼, 재판관들은 그동안 보안 유지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재판관과 직원은 창문 커튼을 내리고, 구내식당이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외부인 접촉을 피했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결정문은 외부망과 분리된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저장됐다가,
오늘 오전, 재판관들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기 직전에 종이 형태로 인쇄될 예정입니다.
헌재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는 오늘 선고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심리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새해 첫날부터 재판관 8명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면서 최근에는 경찰 경호인력을 늘리기도 했습니다.
최장기간 평의를 이어온 헌법재판관들의 결론이 담긴 결정문은 오늘 판결 선고가 끝난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촬영기자; 정태우
영상편집; 전자인
YTN 김다현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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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됩니다.
지난 사흘간 재판관들이 '철통 보안' 속에 다듬어온 결정문은 오늘 오전 선고 직전 종이로 인쇄될 예정입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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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사흘 전부터 이미 결론을 내린 헌법재판소는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결정문을 다듬었습니다.
재판관들은 지난 사흘간 외부 노출을 극도로 피하며 결정문의 세부적인 문구를 보완했습니다.
판결 선고 때 낭독할 내용에 오류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만약 별개의견이나 보충의견이 있다면, 해당 재판관이 법정 의견 초안을 바탕으로 직접 의견을 작성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고에 앞서 결론이 정해진 만큼, 재판관들은 그동안 보안 유지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재판관과 직원은 창문 커튼을 내리고, 구내식당이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외부인 접촉을 피했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결정문은 외부망과 분리된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저장됐다가,
오늘 오전, 재판관들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기 직전에 종이 형태로 인쇄될 예정입니다.
헌재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는 오늘 선고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심리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새해 첫날부터 재판관 8명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면서 최근에는 경찰 경호인력을 늘리기도 했습니다.
최장기간 평의를 이어온 헌법재판관들의 결론이 담긴 결정문은 오늘 판결 선고가 끝난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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