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탄핵선고 대비해 헌재 인근 통신 점검

과기정통부, 탄핵선고 대비해 헌재 인근 통신 점검

2025.04.04. 오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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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상황에 대비해 정부가 헌법재판소 인근 통신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제(3일) 오후 6시부터 통신사들과 합동으로 트래픽 증가 등에 대비한 현장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광화문과 안국역 주변에 이동기지국 15대와 간이기지국 38곳을 설치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장 통신시설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기지국 주변에 경찰 통제선을 설치하거나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과 네이버 카페, 뉴스 검색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평소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트래픽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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