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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저녁 8시쯤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군기지 안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 탓에 한때 삼각지에서 남영삼거리 방면 인근 차로가 일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미군기지 안 차량 정비소 건물 휴게실에서 전기 누전 등의 이유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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