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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산업용 로봇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6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남성 2명이 에어 매트에 떨어지면서 목과 허리 등을 다쳤고, 공장 내부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 남자화장실 벽에 있는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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