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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인 오늘(5일)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이어집니다.
윤 대통령 퇴진을 주장해온 시민단체 '비상행동'은 오후 4시부터 경복궁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고 신고했습니다.
같은 시각 '촛불행동'도 시청역 앞에서 탄핵 환영 집회를 열고 여론전을 이어갑니다.
이에 맞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국본'은 낮 1시 대한문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고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도 같은 시간 여의도 집회를 신고했지만, 헌재의 탄핵 선고 이후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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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도 같은 시간 여의도 집회를 신고했지만, 헌재의 탄핵 선고 이후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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