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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현수막에 불을 낸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번동에 있는 버스정류장 인근에 걸린 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수막에 붙은 불은 당시 내리던 비에 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경찰은 불을 지른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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