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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5일) 밤 10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남양대교 평택방향 편도 2차선을 달리던 25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차량 바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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