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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정치권에 의료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의협은 오늘(8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정상화를 위해 의료계가 제안했던 내용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의협은 의료 정상화는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 현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면서 자리만 마련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의료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026년 의대 정원을 확정해주고, 대학 가운데 교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곳은 모집인원을 줄여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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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026년 의대 정원을 확정해주고, 대학 가운데 교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곳은 모집인원을 줄여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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