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8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헬기 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은 헬기 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