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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내일(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장애인 생산품 전시 홍보 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장터에는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47곳이 참여해 생활용품, 액세서리, 사무용품 등 300여 개 장애인생산품을 판매합니다.
장애인생산품 전시 홍보 장터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드는 제품의 홍보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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