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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주 대법관이 오늘(9일)부터 6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대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마 대법관 취임식을 엽니다.
이로써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27일 김상환 대법관 퇴임 이후 이어져 온 공석 사태를 끝내고, 석 달 만에 대법관 정원 14명을 채우게 됐습니다.
마 대법관 임명동의안은 지난해 12월 27일 국회를 통과했지만, 탄핵 정국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등과 맞물리면서 임명이 지연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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